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올 4월부터 이달까지 경기지역 초·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인 강사와 이주민 강사 등 2명씩 한 반에 들어가 함께 진행했다.
한국인 강사는 ‘한국 다문화사회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고 이주민 강사는 해당 나라의 문화, 전통춤 등을 학생에게 가르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