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데이비스의 친한 친구이자 주장인 손흥민도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역시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될 것”이라고 짚었다.
손흥민은 1992년생, 데이비스는 그보다 1살 어린 1993년생이다.
매체의 보도대로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큰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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