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제사 자격 시험, 내년 3월부터 국가공인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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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사 자격 시험, 내년 3월부터 국가공인으로 바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민간에서 운영 중인 CCTV 영상 관제시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관련 업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영상정보관리사’ 국가공인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3월 제1회 영상정보관리사 국가공인 자격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상정보관리사 국가공인 자격 시험은 연 4회(3·6·9·11월)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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