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078340)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오전부터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160여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 세계 구글과 애플, 화웨이 앱 마켓, PC게임 지원 플랫폼인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 출시돼 모바일과 PC 버전 모두 즐길 수 있다.
영미권에서 흥행 잠재력을 확인한 스타시드는 다양한 유저 데이터 및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세계 전역의 게임 팬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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