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일부 언론에 "박서진이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서진은 올들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기구한 가족사에 따른 고통의 순간들을 풀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