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말말말] 내포특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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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말말말] 내포특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시급해"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대책 특별위원회'가 5차 회의를 열고 내포신도시 건설 완성을 위한 7개 소관 총 16건의 주요 현안 사업을 보고받고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28일 충남도의회 내포특위에 따르면 전날 열린 회의를 통해 정주여건, 도로 신호체계, 어린이소아 응급병원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 위원은 "내포신도시가 당초 계획한 10만 인구 달성 및 내포신도시 개발 완성을 위한 특위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위원들과 더 많은 소통으로 내포신도시의 유의미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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