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이사장은 “반듯한 스포츠를 통한 국가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부하는 체육인’인 하형주 이사장은 ▲철학과 가치가 재정립된 정통한 조직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중심 조직 ▲담대한 도전과 경계 없는 혁신으로 스포츠 복지 수준 업그레이드 ▲행복한 선수와 경쟁력 있는 엘리트 체육 진흥 정책 실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환경 구축 ▲스포츠산업을 책임지는 체육공단 ▲스포츠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7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올림피언’으로서 한국 체육계의 상황에 대해서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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