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체코 챌린저스가 K-매운맛 최상위 포식자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
친구들의 도망을 염려하며 철통 보안을 지키는 수상한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된 챌린지의 정체는 바로 살벌한 경고문은 기본, 이름까지 예사롭지 않은 죽음의(?) 매운 돈가스다.
이미 SNS에서도 유명한 죽음의 검붉은 돈가스가 등장하자 MC 김준현은 “성공률이 100명 중 3명”이라며 보는 것만으로도 진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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