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재화수출 부문이 올해 6.3%서 내년 1.5%로 급감 전망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종전 전망치 대비 0.1%포인트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올해 설비투자는 3개월 전 0.2%에서 1.5%로 상향 조정됐지만 내년 전망치의 경우 4.3%서 3.0%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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