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챔 더블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저감 소재 디솔트(Desalt)를 활용해 국내 돈육 캔햄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다.
리챔은 각각 2010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나트륨 저감화를 진행했다.
이에 동원F&B는 나트륨 함량이 낮으면서도 적당한 감칠맛을 가지며 햄 가공에도 적합한 소재 개발에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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