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억원 편취 혐의 이장호 군산대총장, 첫 재판서 의견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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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원 편취 혐의 이장호 군산대총장, 첫 재판서 의견 유보

정부 지원 연구비 22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법정에 선 이장호(59)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인정 여부에 대한 의견진술을 미뤘다.

이 총장은 군산대 총장 취임 이전인 2021년 대학의 연구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해상풍력 터빈 기술 국책사업 연구비 22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선 그는 "연구비 편취 혐의로 기소됐는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적절한 시기에 입장을 밝히겠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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