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만에 내린 기록적 폭설로 경기 화성시 기아 공장이 피해를 입어 가동을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 전경.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쏘렌토(1공장), 니로, EV6(2공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폭설 교통마비’ 원인이 제설지침 삭제?…서울시 “탄력적 운영 위해”
현대차, 울산 전기차라인 생산 감축…'탈탄소' 브레이크 영향
현대차그룹, CES서 '진화한 휴머노이드' 첫 실물 공개한다
건진법사 “김건희 3시간 하소연도 들어줬는데…신세 져 놓고 쌩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