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최근 2025년도 본예산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최근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7일 부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부안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025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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