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 5개소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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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 5개소 공사 착수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 공사 현장./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민선 7기부터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 실내 테니스장과 보안·변산·하서 국민체육센터, 위도 실내게이트볼장 건립 등 5개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공사착수에 들어갔다.

부안군이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27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공사에 착수한 부안 실내 테니스장은 스포츠 파크 부지 내에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연면적 3355㎡, 테니스코트 4개 규모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11월에 착수한 보안면과 변산면, 하서면 국민체육센터는 각종 행사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목적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체육관으로 사업별 45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내년 12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에 착수한 사업에 대해서도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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