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4달러 기준 윙입푸드의 PER은 12.0배로 러셀 2000의 평균을 하회한다.
윙입푸드는 이번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차이나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
윙입푸드 관계자는 "이번 상장은 한국과 미국 양국 간의 모든 감사·심사·규정 등을 문제없이 이행한 결과"라며 "그만큼 그동안 시장에서 우려하던 '차이나 디스카운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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