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청년’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네트워크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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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청년’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네트워크 함께하다

인천 서구는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유관기관인 서구복지재단,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미래센터와 공동생활가정 온유, 아너클래스가 참여했다.

아동행복과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이라는 특수성 안에 청년들을 가두기보다 ‘청년’으로서 지역에서 역할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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