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는 28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4회 CEO 지식향연’에서 강연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CEO와 소상공인들에게 전북 경제 성장과 미래를 위한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군산과 익산에 이어 이번 완주 강연에서도 김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도내 기업인들에게 변화와 혁신,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비전과 희망을 전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강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제가 웃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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