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정 가와주얼리 스튜디오 대표는 국가 공인 보석 감정사이자 디자이너로 "주얼리의 원동력은 보석"이라고 주장한다.
"주얼리에 관련된 일을 한다면 무조건 보석 감정사 자격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얼리는 착용해야 주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님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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