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옛 타타대우상용차)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근무복을 전면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럭 제조사 작업복'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워크웨어로 새로 디자인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새 근무복은 고급 아웃도어 의류 수준의 소재에 세련미와 활동성을 부여해 모빌리티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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