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 통신원들이 찍었어요"…멸종위기종 등 조류 사진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 새 통신원들이 찍었어요"…멸종위기종 등 조류 사진 전시

이번 전시회에서는 울산 새 통신원들이 지난 6월부터 활동하며 기록한 조류 관찰 사진 중 30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찬숙 통신원은 매가 멧비둘기를 사냥하는 장면을 생생히 담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의 활동으로 노랑부리백로, 큰뒷부리도요, 청다리도요사촌, 물수리, 새매 등 다양한 멸종위기 조류가 관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