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네트웍스는 지난 27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세종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횡단보도 보행자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보행자 안전보조 시스템, '그린사인'(GreenSign)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횡단 보도 보행자 안전보조 서비스 시스템인 '그린사인'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화네트웍스는 5년여간 정부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관련 기술을 2022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정보통신단체표준으로 제안, 심사를 통해 국내표준으로 등록(TTAK.KO-06.0575)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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