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네트웍스,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 '그린사인' 제품 발표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화네트웍스,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 '그린사인' 제품 발표회

㈜이화네트웍스는 지난 27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세종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횡단보도 보행자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보행자 안전보조 시스템, '그린사인'(GreenSign)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횡단 보도 보행자 안전보조 서비스 시스템인 '그린사인'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화네트웍스는 5년여간 정부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관련 기술을 2022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정보통신단체표준으로 제안, 심사를 통해 국내표준으로 등록(TTAK.KO-06.0575)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