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과 그 일대에 눈이 쌓이면서 안전 관리를 위해 생산라인이 멈춰 서는 상황도 발생했다.
경기 화성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화성 1, 2공장은 이날 주간 근무부터 운영을 멈췄다.
포스코그룹 관계사들은 사업장이 포항·광양에 집중돼 있어 폭설에서 비켜나 있어 조업·생산이나 출근에 영향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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