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은 11월28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
◆ 신규 고객 25% 늘고 외국인은 310%↑…글로벌 랜드마크 도약 올해 내수 한파를 딛고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해보다 25% 더 많은 신규 고객(강남점 최초 구매)을 끌어들였다.
강남점은 올해를 식품관 전면 리뉴얼 프로젝트의 기점으로 삼고,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2월)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6월) 등 새로운 공간을 차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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