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기자실을 인플루언서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 당선인이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탁한 캐롤라인 레빗도 지난 20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주류 언론을 겨냥해 “그들은 8년 동안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거짓말과 음모를 퍼뜨렸다”면서 “미국인들은 더 이상 기성 언론의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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