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갈비뼈 16곳 골절-양쪽 폐 파열, 8살 아이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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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갈비뼈 16곳 골절-양쪽 폐 파열, 8살 아이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즐거워야 했던 소풍날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극적 죽음을 맞게 된 초등학교 2학년 아린이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체포된 사람은 놀랍게도 아린이의 엄마였다.

사망한 아린이의 몸에서는 익사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몸에 심한 멍자국과 함께 갈비뼈 16군데 골절, 그리고 골절로 인한 양쪽 폐의 파열이 사망 원인임이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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