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씨엠지월드 소속 팝아티스트 간지(GANZ)와 협업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에는 간지 작가의 대표작 16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상적인 공간에서 ‘친숙한 특별함’, ‘새로운 익숙함’을 경험할 수 있다.
그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16점의 작품은 작가로서의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는 대표작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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