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1억9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오른 33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11월 2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9월에 이뤄졌다.
서초구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01.96㎡형(40A평) 17층은 63억원에 신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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