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이틀째 폭설이 쏟아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휴교·휴원과 재택근무 전환 등 조치가 내려지고 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학교에 휴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의 적설 현황을 보면 ▲경기 용인 백암 47.5㎝ ▲경기 군포 금정 42.4㎝ ▲서울 관악 41.2㎝ ▲경기 안양 만안 40.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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