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자리를 빼앗으려는 이와 지키려는 이의 생존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 서울 이랜드는 오는 1일 오후 4시 목동운동장에서 K리그1 10위 전북현대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방 경기를 치른다.
N석은 오픈 4분 만에 매진됐고 W석과 E석도 각각 7분, 10분 만에 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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