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은 28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강남점은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두터운 우수고객(VIP)층을 기반으로 올해 지난해보다 25% 더 많은 신규 고객(강남점 최초 구매)을 끌어들였다.
강남점은 올해를 식품관 전면 리뉴얼 프로젝트의 기점으로 삼고,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2월)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6월) 등 새로운 공간을 차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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