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2년째 '3조 클럽'…시점도 한 달 빨라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세계 강남점, 2년째 '3조 클럽'…시점도 한 달 빨라졌다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와 호텔-백화점 경계를 허문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 콘텐츠를 더한 데다 외국인 고객까지 잡으면서 지난해보다 3조원 돌파 시점을 한 달가량 앞당겼다.

신세계(004170)는 28일 강남점 누적 거래액 3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점은 내년 국내 최대 규모인 1만 9834㎡ 크기의 식품 전문관을 완성하며 독보적 식음료(F&B)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