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상상으로나마 불멸의 삶을 살고 싶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최진혁은 "나만 불멸의 삶이라면 많이 슬플 것 같다.주변 사람들을 다 떠나 보내야 할 테니까"라고 말해 '드라큘라' 역할에 푹 빠진 일상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OOO이다"란 질문에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다.누구에게나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이라며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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