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잭 피트브루크 ‘디 애슬레틱 기자’는 2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토트넘이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가장 오랜 기간 활약한 선수들이다.
손흥민의 계약 연장 옵션 발동으로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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