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상생안’이 영세 음식점주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매출 구간 하위 65% 점주들에게 상당한 정도의 배달수수료 인하 효과가 있으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하위 20%의 경우 수수료가 큰 폭으로 인하돼 영세 점주 입장에선 상생협의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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