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김남길과 김성균이 화기애애한 장면 속 비밀을 품은 ‘응팔 쌍문동 김성균과의 접선’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김해일은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내며 쌍문동 김성균의 말을 경청하고, 김성균은 “반갑구만~반가워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유쾌함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김남길, 김성균은 장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믿음직한 배우들”이라며 “성모상의 화재로 더 큰 각성에 돌입한 김해일과 직접 마약 카르텔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구대영의 맹활약이 펼쳐질 7, 8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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