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충주에서 재배된 '내륙 감귤'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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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충주에서 재배된 '내륙 감귤' 운영 확대

롯데마트∙슈퍼는 주산지 제주도를 벗어난 내륙 산지의 감귤류 운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탄금향은 제주 산지 대비 추운 내륙의 기후에도 감귤류가 성장하기 좋은 기온을 유지해주는 '수막'(水膜) 재배 방식을 통해 재배돼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이승한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는 "한반도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과일 재배 북상 현상에 대응한 산지 다변화를 통해 내륙 감귤인 충주 탄금향 운영을 확대하는 등 기후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며 "기존 산지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산지의 상품들을 발굴하고 이상 기후 상황에서도 신선한 고품질 과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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