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은 최고의 스태프들이 합심한 완성한 웰메이드 프로덕션으로 관객의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전밍이다.
‘강철비’ 시리즈를 함께한 양홍삼 미술감독은 ‘대가족’에 등장하는 노포 맛집 평만옥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윤석의 흥행작을 함께한 황현규 분장감독은 2000년, 밀레니엄 시대의 느낌을 살리는 게 가장 중요했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은 살리면서도 어떻게 하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질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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