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은 2025년 ‘M 아티스트’로 바리톤 박주성(31)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마포문화재단) ‘M 아티스트’는 마포문화재단의 상주음악가 제도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M 아티스트’ 제도를 통해 매년 뛰어난 음악성으로 장래가 촉망받는 연주자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올해는 국내 최초로 성악가를 상주음악가로 선정하여 클래식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연주자가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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