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홍서영은 29일부터 서울 중구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에 마거릿 레빗 역으로 출연한다.
‘사일런트 스카이’는 미국의 여성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1868~1921)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업적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홍서영은 안은진이 연기하는 헨리에타 레빗의 동생이자 작곡가의 꿈을 품고 있는 마거릿 레빗 역을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