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견학 참석자 모습 당진시는 11월 27일 스마트팜 선진지인 시를 벤치마킹하고자 전국 각지의 시설원예 담당자와 관계자 120여 명이 당진시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림부가 주최한 '시설원예지원사업 워크숍'의 2일차 일정으로 시 관계자로부터 시에서 운영 중인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과 조성 중인 스마트원예단지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2021년부터 석문면 보덕포로 574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총 2.6ha 규모로 조성한 실습 농장에서는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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