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팬 프렌들리 3차’와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안양은 지난 2014년 팬 프렌들리 클럽 1,2차 수상 이후 팬 프렌들리 클럽상에서 10년 만의 수상이며 올해 창단 첫 승격과 함께 경기력뿐만 아니라 팬들과 더 소통해 나가는 구단으로 성장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안양은 올 시즌 다양한 팬 친화적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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