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차량이 내리막길에 미끄러져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인근 다세대주택에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51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동 한 내리막길 도로에서 제설차가 미끄러지며 전신주를 추돌해 인근 다세대주택 30세대가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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