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 티켓이 예매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사전 예매만으로 1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이랜드는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도 세웠다.
3월 홈 개막전에서 9,123명을 모집한 서울 이랜드는 올해만 두 번의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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