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업계 초청 팸투어’로 여주 관광 활성화 박차
이번 팸투어는 내년 예정된 ‘여주 출렁다리 개통’과 ‘여주 관광 원년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순열 이사장은 “내년 출렁다리 개통과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여주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여주만의 특화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여주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여행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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