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전문가 백종원과 ‘스타 셰프’들이 인생 역전을 간절하게 원하는 이들을 위해 나섰다.
3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레미제라블)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거나 잇따라 실패를 경험한 20명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여한 백종원은 “작년 가을 출연 제의가 왔는데 고민했다”며 “단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아닌 창업과 관련된 것이고, 참가자들도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솔직히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