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수유천', 히혼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엔터 브리프]
영화 ‘수유천’ 포스터(사진=전원사) ◇홍상수 ‘수유천’, 히혼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영화 ‘수유천’이 스페인 히혼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전원사가 25일 밝혔다.
(사진=베를린국제영화제 SNS) ◇베를린국제영화제, 새 상영관 확보 베를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내년에 열릴 제75회 영화제를 위해 상영관 확보에 나섰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영화 ‘봉오동 전투’, 방탄소년단 ‘2024 BTS 페스타’ 등 다양한 K콘텐츠로 인도 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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