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과거 '맘카페'에서 여론조작을 했던 전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그때의 꽃바구니 보내기 운동은 강남맘 카푸치노의 흑역사라는 기사와 댓글이 온라인 곳곳에 흔적으로 남아있다.놀랍게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에서도 동일한 수법이 등장한다"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신분을 숨기고 온라인에서 여론조작을 했다는 점에서 강남맘 카푸치노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건은 동일 인물의 동일한 수법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