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더가드는 직접 아시아 야구 도전 얘길 꺼냈다.
신더가드는 가장 친한 친구 가운데 한 명인 로건 베렛에게 아시아 야구 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얘길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더가드는 "한국과 일본 야구에 대해 좋은 얘기밖에 들리지 않는다.가장 친한 친구인 로건 베렛이 한국에서 야구를 했는데 KBO리그에 대해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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