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설로 항공편 무더기 지연·결항 사태…발묶인 승객 '분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록적 폭설로 항공편 무더기 지연·결항 사태…발묶인 승객 '분통'

수도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항공편이 무더기 지연·결항되면서 탑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등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도 이날 오후 5시 기준 항공기 78편이 결항되고 179편이 지연 운항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인천-프라하 8시간 10분 지연, 인천-오사카 7시간 55분 지연, 7시간 50분 지연, 인천-칭다오 7시간 30분 지연, 인천-오사카 6시간 10분 지연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