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7일 현재 공석인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을 두고 최종 검토 절차에 돌입했다.
조 변호사는 경기 수원에서 태어나 상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92년 부산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마 부장판사는 강원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남부지법, 서울북부지법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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